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/개인처신 문제/발언 문제 (문단 편집) == 대통령 모독이 도를 넘었다 발언 == 2014년 박근혜는 [[세월호 참사]]와 경제 이슈 등에서의 실정으로 여론이 악화되자, 국무회의에서 '''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politics/2014/09/16/0505000000AKR20140916079200001.HTML|"대통령에 대한 모독 발언이 도를 넘었다"]]'''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. 국정운영의 최고 책임자인 [[대한민국 대통령]]이 스스로를 비판하는 국민들을 겨냥해 한 말이었기 때문이다. 이를 두고 "자신에 대한 비판을 참지 못한다"는 지적이 일어났다. [[파일:박근혜발언문제1.jpg|width=100%]] 아이러니한 것은 [[박근혜]]도 '''참여정부 시절 [[노무현]] 전 대통령에게 퍼붓는 인신공격, 욕설로 점철돼 엄청 지탄을 받은 [[환생경제]]를 보며 즐거워했다는 거'''다. 현직 대통령에게 쌍욕과 성적 모독을 퍼부은 자기 당 국회의원에게 '''프로를 방불케 하는 연기'''를 선보였다면서 극찬한 것. [[http://www.polinews.co.kr/news/article.html?no=92726|#]] 환생경제는 박근혜가 '''[[한나라당]] 대표였을 시절 당 차원에서 기획한 정치 풍자극'''인데, 원색적인 비난과 치우친 기획 의도 때문에 졸작으로 남았다. 실제로 박근혜의 "대통령 모독이 도를 넘었다" 발언이 있고 난 직후, [[정청래]] 의원이 박근혜의 과거 행보를 SNS에 폭로하면서 "노무현 대통령을 노가리라 비하하며 온갖 욕설을 퍼부었던 환생경제보며 엄청 웃으신 적 있죠. 노무현 대통령을 노가리로 비하하고 육시럴X 등 온갖 욕설을 퍼부었던 환생경제 그렇게 재밌었어요"라고 지적하였다.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3/11/12/2013111203075.html?Dep0=twitter&d=2013111203075|#]] 1년 뒤인 2015년에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태 때문에, 여론이 나빠져서 야당 원내대표 [[이종걸]]과 회동했을 때 '''"(지난 대선 때) 저한테 '그년'이라고 하셨죠??"'''라고 말해 이슈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